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

고령층 코로나 19 예방접종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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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6일부터 고령층의 코로나 19 예방접종 예약이 시작되었다.

 

6일부터 70~74세(1947~51년생)의 어르신, 만성 중증호흡기질환자의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

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은 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

 

10일부터는 65~69세(1952~56년생)의 사전 예약도 시작되었다.

마찬가지로 이들도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을 하게된다.

 

5월 13일부터는 60세~64세(1957~61년생) 연령도 백신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13일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2분기 미접종자(사회필수인력,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등)의 백신 예약도 시작된다.

 

이후  6월 7일부터 19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받게된다.

 

고령층에 대한 예약이 시작된만큼 사전예약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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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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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또는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국민 비서 홈페이지가 개편되었다.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된 고령층 백신접종 사전예약기간에 맞춰, 직관성과 접근성을 중점적으로 높여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한눈에 파악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

 

이곳에서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예약할 수 있게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의 바로가기 메뉴도 별도로 만들었다.

이 메뉴를 클릭해, 백신 접종 예약을 하면서 국민비서 백신접종 알림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 알림서비스 내용 ]

 

1,2차 접종에 대한 1일 전 사전 안내

당일 접종 주의사항 안내

3일 후 이상반응 대처방안

 

< 개인이 선택한 방법> 에 따라 문자메시지, 네이버, 카카오톡 등 민간 앱으로 안내받게 된다.

 

예약 후, 미리 지정한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백신을 맞으면 된다.

 

 [접종기관] 

전국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위탁계약의료기관 1만2,751개소에서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위탁계약의료기관 1만4,576개소 중 입원 환자만 접종하는 요양·정신병원 1,825개소를 제외)

 

추후 정부 24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간편인증을 통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보다 간편하게 이용하도록 기능이 보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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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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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건강, 교통, 교육과 관련된 생활정보들과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정보와 같은 다양한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14만여명 정도가 생활정보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이용중이다.

개편된 '국민 비서' 알림서비스 화면은 5월 6일부터 웹과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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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약 방법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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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기               

 

코로나 19 예방접종 온라인 사전예약 홈페이지

(http://ncvr.kdca.go.kr)에서  예약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  (전화번호 1339) 

또는, 지자체 콜센터로 전화해도 예약 가능

 

(지자체 콜센터 전화번호는 사전예약 홈페이지에 공개)

 

          예약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과 본인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하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온라인 사전예약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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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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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잘 마무리 되면, 예약 후 1시간 안에 예약 일시, 접종기관, 접종 백신 종류 등의 내용을 문자메시지로 안내받게 된다.

 

접종 당일 건강상태를 체크해보고 컨디션이 평소보다 좋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접종기관으로 일정 변경 연락을 할 수 있다.